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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 · Process · Plugin · Org 2026.04 — 진행 중

AI-DLC,
전 직군의 인계 방식을 다시 설계.

기획 → 디자인 → 백엔드 → 프론트 → QA 전 단계의 산출물 계약을 정의하고 도구로 만들어 조직에 도입 — 개인 생산성 도구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꾼 프로젝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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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만들었나

PROBLEM 01

산출물이 흩어지고 계약이 없다

기획 산출물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, 인수 기준과 API 계약이 부실한 채로 백엔드 · 프론트가 각자 잘못된 가정 위에서 작업했습니다.

PROBLEM 02

AI가 빠를수록 더 빨리 어긋난다

AI로 각자의 속도는 올라갔지만 단계 사이에 계약이 없으니, 잘못된 방향으로 더 빨리 갔습니다. 기획서 한 장이 뒤따르는 모든 자동화의 품질 상한선이었습니다.

판단각자의 AI를 더 잘 쓰는 문제가 아니다 — 직군 사이의 인계 자체를 계약과 도구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.

무엇을 만들었나

모든 산출물은 티켓별 단일 원장(사양 허브)에 모이고, 단계별 계약이 인계 품질을 강제합니다.

기획
0_PRD · 1_PLANNING
디자인
design/
백엔드
2_BACKEND + 인계 계약
프론트
3_FRONTEND
QA
4_HANDOFF_QA
릴리즈
5_RELEASE_CHECK
플러그인 3종
클론 없이 GitLab API로 원장에 읽고 쓴다
무결성 장치
변경 이력 · stale 감지 · QNA 역방향 채널
Jira 자동화
티켓 구조 정의 · 하위 티켓 자동 생성

다섯 가지 설계 결정

D1산출물에 계약을 건다
빠진 항목이 구조적으로 드러나는 문서 규격 — "잘 쓰자"가 아니라 양식으로 강제.
D2원장은 하나, 클론은 불필요
티켓별 single-home + 플러그인이 GitLab API로 직접 읽고 쓴다 — 도입 장벽 최소화.
D3무결성은 장치로 지킨다
변경 이력 · stale 감지 · 완료조건 ID 발급 · 드리프트 검수 — 규율이 아니라 장치.
D4비개발자가 첫 사용자다
온보딩 가이드 · 인증 자동 복구 · 목업 도구 — 마찰을 비개발자 쪽부터 제거.
D5코드 레포 기반도 같이 깐다
팀 CLAUDE.md 최초 도입 · 스킬 22종 · 코드 색인 자동화 — 코드 쪽 절반을 담당.

만든 것보다 강한 증거, 쓰이는 것

3 · 111커밋
도입 2개월차, 타 직군(기획 · 디자인) 실사용
9
파이프라인으로 진행된 티켓
278파일
도메인 지식 문서 (FAQ 217건)
v0.7.0
플러그인 반복 릴리즈
Proof대형 에픽(06 할당 전략)이 이 파이프라인 위에서 개발됐고, 그 MR 본문이 원장의 설계 결정 번호를 직접 인용합니다 — 방법론이 실제 개발 흐름에서 작동한다는 뜻입니다.

이 프로젝트가 보여주는 것

코드를 잘 짜는 것과 별개로, 조직의 개발 방식을 설계하고 도입까지 완주할 수 있다는 것 — 문서 규격 설계, 도구화, 온보딩, 반복 릴리즈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습니다.

사양 허브
원장 레포 창설 · 본인 커밋 103건
발표 · 온보딩
사내 발표 자료 · 비개발자 가이드 직접 제작
진행 중
파일럿 피드백 반영하며 계속 개정